2/28 한국일보 북경 특파원의 가짜 뉴스 – 3

2/28 한국일보 북경 특파원의 가짜 뉴스 - 3
2/28 한국일보 북경 특파원의 가짜 뉴스 - 3

1.
내가 특정 인물 그것도 기자 한 명을 대상으로 이렇게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나경원이나 황교안 혹은 신천지에 관심이 많지 기레기 하나의 글을 이렇게 비중있게 연재하기는 싫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광수 기자가 이렇게 근성을 가지고 가짜뉴스를 발행하니 나도 근성을 가지고 또 문제점을 제기한다.

2.
어제 대놓고 가짜 뉴스를 썼다가 걸린 한국일보 베이징 특파원 김광수 기자는 훌륭한 가짜뉴스 소스제공, 트레픽 확보라는 소기의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한 후에 기사를 삭튀했다. (아래 댓글 링크 참조)

그리고 어제 저녁에 똑같은 기사를 이번에는 사진만 바꿔서 올렸다.

3.
헤드라인은 삭튀한 기사 “여기는 한국인 집”… 문 앞에 차별 딱지 붙이는 中 이웃” 과 똑같고, 기사 내용도 거의 똑같은데 단지 사진만 바꾼 것이다.

이번에는 그도 머리를 써서 공지문을 옆에서 찍어서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골라왔다. 그리고 결정적 증거로 플래카드를 제시했는데 그의 주장으로는 ‘중국인 거주지에는 플래카드가 없다’는 것이다.

그 플래카드도 옆에서 촬영된 것이고 그나마 반쯤 떨어져서 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나름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

4.
나도 이제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한데 그 플래카드에 무슨 내용이 적혀 있는지 매직아이 보듯 집중해서 뚫어지게 보았다.

내 눈에 보이는 글자는 生活保健(생활보건) 离(격리를 의미함) 居(주거지를 의미함) 등이 보였다.

헤드라인처럼 한국인, 한국 하다못해 한국을 상징하는 그 어떤 문양이나 연관성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봐도 저 내용은 ‘보건위생을 위해 자가격리 하라’는 일반적인 플래카드로 보인다.

5.
중국인 거주지에 해당 플래카드가 없다고 주장하기에는 어떤 증거나 정황, 연관성이 없다. 하다못해 교민 A씨가 그렇게 이야기했다는 가짜 인터뷰 같은 것도 없었다.

그에 비하면 중앙일보는 비슷한 내용인데 헤드라인에 한국인 어쩌구 넣지 않는다. 그리고 교민들의 실명 인터뷰를 넣는다.

물론 자신들 입맛에 맞추어 가공을 하고 원하는 프레임으로 몰고 가지만 한국일보 베이징 특파원 김광수처럼 너무 티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조선일보도 그랬다)

6.
조중동에게 좀 배우라고…
가짜뉴스도 좀 성의있게 만들라고…

바보에게 바보 취급 당하는 것은 독자들도 괴롭다니까…. ㅜㅜ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은 김광수 기자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알고보니 변태 혹은 넷카마?

7.
내가 계속 한국일보 베이징 특파원 김광수를 강조하는 이유는 한국일보라는 언론사가 군소 언론사 수준이 아닌 준 메이저 언론사라는 점도 있지만 어제 SBS, TV 조선, JTBC 같은 방송사에서 해당 기자의 기사와 사진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나는 김광수가 그저 ‘바보 기레기’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그 바닥에서 신망이 있으니 그렇게 인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기기도 했지만 긴장도 되었다.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들이 그를 통해 생산 될지 말이다.

8.
때문에 나는 앞으로 한국일보 베이징 특파원 김광수 기자의 발행 기사는 열심히 볼 것 같다.

이렇게 모든 기사가 거짓으로 점철되기도 쉽지 않은데 그것을 가져다 쓰는 메이저급 언론사가 많다는 것은 충격적인 현실이다. 한국 언론의 현실이 내 생각보다 암울했던 것이다.

지겹냐? 나도 지겹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dooil.kim

#또김광수기자 #한국일보북경특파원 #가짜뉴스박멸 #방역당국힘내라!!

W88.com – 스포츠 베팅, 라이브 카지노, 슬롯, 키노, 포커

첫 입금시 100%, KRW 50000원의 웰컴 보너스를 받으세요

지금 가입하세요!

우리를 따르고 좋아하십시오 :

Written by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